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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손황황'vs'아자타'…한국-이란 정예멤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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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손황황'vs'아자타'…한국-이란 정예멤버 격돌
‘지옥의 아자디’ 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국가대표 ‘벤투호’가 손·황·황(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트리오를 공격 선봉에 뒀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12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 있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4차전 이란과 원정 경기에서 ‘손황황 트리오’를 공격 삼각 편대로 둔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이재성(마인츠)이 2선 중앙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지난 7일 시리아전(2-1 승)에서 더블 볼란치로 호흡을 맞춘 황인범(루빈 카잔)과 정우영(알 사드)이 변함없이 허리를 지킨다.

포백도 홍철(울산)~김영권(감바 오사카)~김민재(페네르바체)~이용(전북)이, 골문도 김승규(가시와)가 시리아전에 이어 선발 출격 명령을 받았다.

한국은 강호 이란을 상대로 손흥민(토트넘), 이재성, 황희찬(울버햄턴)이 수시로 위치 변화를 통해 기회 창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벤투 감독은 지난 시리아전과 비교해서 2선에 송민규(전북) 대신 이재성을 투입한 것 외엔 선발진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홈 팀 이란도 정예 멤버가 모두 출격한다. ‘한국 킬러’로 불리는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알리레자 자한바흐시(폐예노르트), 메흐디 타레미(포르투) 등 대표 유럽파 공격수가 모두 선발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아자디 원정에서 지난 47년간 2무5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해발 1273m 고지대와 10만여 이란 팬 함성에 고전했다. 그러나 이날은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열려 장내 분위기에 대한 부담을 한결 덜고 경기에 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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